2개월 전
기획하는 사람의 역할 무엇인가 새로운 것을 구상하고 실현시켜가는 것. 의미와 본질에 대해 깊이 들여다보고 공부하는 것. 가장 적절한 것을 찾아 가장 적절한 곳에 배치하기 위해 애쓰는 것. 첫인성울 먼들고, 경험을 계획하고, 기억을 남기는 것. 추상적인 개념을 그리기도 하고 깨알 같은 요소를 다듬기도 하는 것. 누구와도 같이 협업할 수 있으면서, 또 홀로 일하는 외로움도 견디는 것. 사람과 세상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 기획자의 독서 - 김도영 --------------------------- 기획자의 세계는 양날의 검 가운데에 끼워진 핫도그에 가깝다. 새로움을 찾아야 하지만 본질을 꿰뚫어야 하고, 추상적인 개념도 정교하게 설계해야 한다. 어느 쪽을 잡아도 고통스럽지만, 핫도그가 먹고 싶으니 어쩌겠는가? 이 세계에서는 누구도 친절하게 핫도그에 나무 손잡이를 마련하지 않는다. 한쪽에서 편안함을 느낀다는 건 다른 한쪽에서 불편함이 생긴다는 뜻이다. 즉 검을 날카롭게 벼르는 것조차 내 몫이라는 거다. 이 고통스러운 상황에서 나는 나만의 안식처이자 도피처인 책 품에 안긴다. 나는 도서관에서 ‘기획’이 들어간 제목의 책을 더 빌릴 수 없을 만큼 가득 빌렸다. 얼마나 두껍든 누가 썼든 상관 없었다. 핫도그를 좋아하는 대장장이의 시선만 담겨있으면 좋았다. 어차피 모든 게 기획이라고 입을 모아 말한다.
일잘알들이 모였어요
요즘 뜨는 글
이직 시기가 적절한지 모르겠어요. 다들 이럴 때 어떻게 버티시나요? 저만 이런 건지 궁금해서 글 남겨봅니다.
2개월 전
연봉 협상이 막막해요. 이런 상황에서는 보통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지혜로운 해결책이 필요합니다.
2개월 전
개발팀은 Azure 쓰는데 기획팀은 iOS 쓰자고 해서 난감하네요. 소통 비용 줄이려면 한쪽으로 맞추는 게 맞겠죠? 다들 어떻게 조율하시나요.
2개월 전
이번 프로젝트에 Mailchimp 도입하려고 하는데 C랑 같이 써도 문제없을까요? 버전 호환성 이슈 겪어보신 분 계신지 궁금합니다.
2개월 전
사이드 프로젝트 팀원 구하기 힘들어요. 성공하신 분들의 노하우가 궁금합니다. 작은 팁이라도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개월 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