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7. 6. 오전 10:16:55
https://perplz.com/sync/gDVOdn03 📝 이 대화는 업무 할당 방식과 팀원 간의 협업에 대한 논의를 담고 있습니다. 화자들은 '오늘 뭐 할까요?'와 같은 질문이 업무 흐름을 끊을 수 있으며, 각자 본인의 스케줄을 가지고 주도적으로 업무를 찾아야 한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또한, 한 팀원이 깊게 고민하여 업무를 주면 다른 팀원이 의존하게 되는 경향과, 의도 없이 만들어진 결과물에 대한 비판이 팀원의 운신의 폭을 좁힐 수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상호 신뢰와 명확한 의사소통의 중요성을 이야기합니다. ⏱️ 0:18 업무 요청 질문의 적절한 온도 0:30 업무 할당 역할에 대한 설명 2:14 본인 스케줄의 중요성 3:55 업무 몰두 중 스케줄 질문의 영향 5:46 스스로 채운 부분에 대한 비판 경험 10:30 의존성 문제와 고통스러운 팀원 11:53 UI/UX 관련 피드백과 운신의 폭 15:19 업무가 없을 경우의 대처 방안 알버트: 나 건님이랑 되게 유사하다는 점 많이 느껴. 나 오늘 뭐 할까요? 혜린: 적어 줘 봐 봐. 맨날 적어 줘 봐 봐. 지하고 뭐야? 저 포스트 있으면 적어 줘 봐 봐. 나 오늘 할 거 적어 줘 봐 봐. 알버트: 없으면 내가 하고 싶은 거 다 할 거니까. 혜린: 응. 그러니까 이게 사실 알버트: 나는 혜린: 그 질문이 이런 온도로 전해졌으면 좋겠어요. 나 오늘 조금 할애할 시간이 있는데 나한테 부탁할 요청할 일이 있나요로 끝났으면 좋겠어요. 혜린: 저희가 일을 주는 역할을 하는 게 아니거든요. 이 회사에서. 저도 그렇고 예지 님도 그렇고. 아 이 회사가 이렇게 돌아가니까 내가 이 일을 줘야겠다. 혜린: 물론 여러분한테 부탁할 일은 아 그럼 이규 님 이거 해 주세요. 건 님 이거 오늘까지 넘겨 드릴게요. 이렇게는 되는데 나 오늘 뭐 봐서는 혜린: 음. 그거를 질문해야 되는 거는 아닐 수도 있다. 왜냐하면 어 뭐 드려야 되지 하면서 이제 제 흐름이 끊기기도 하고. 건 님 지금까지 어디까지 하셨어요도 파악해야 되고. 그런 게 좀 있어서. 알버트: 근데 그나마 저랑 해린 씨는 그 싱크가 맞는 이유는 매일매일 제가 뭔가 혜린: 나도 생각하네. 알버트: 만들어 놓은 거 있으면 무조건 내가 이렇게 만들었다고 설명을 해 줬어. 혜린: 아 옆에 붙들어 놓고. 알버트: 근데 저도 그것도 이거였어요. 다 이거 혼자 다 기억 못 해. 알버트: 해린 씨 와서 봐 봐 봐. 잠깐만 그만하고 와서 봐 봐 봐 하면서 막 해서 자 이제 내가 여기까지 했으니까 해린 씨가 디테일 잡아 주세요 하고 요청하듯이 그렇게 또벅진: 차지합니다. 혜린: 예. 그래서 혜린: 그래서 본인 스케줄은 있어야 되는 거 같아요. 이거는 저희 네 명이 다 갖고 있어야 할 소양 중에 하나인데 본인이 일단 해야 되는 일이 있고 그거에 대해서 조금 더 살을 붙이거나 채 빈 공간을 채울 때 오늘 어떤 요청이 있을지 아니면 동료한테 지금 뭐 하고 있는지 내가 도와줄 일은 없는지 이 정도로만 알버트: 근데 제가 해린 씨한테 넘길 때는 그 자체로 쓸 만한 상태에서 넘깁니다. 그건 확실해. 알버트: 뭘 투박하지만 혜린: 되게 되게 날 것처럼 오기는 하는데 근데 또 뭐 알버트: 이런 기능도 있구나 하고 해린 씨가 오히려 창의력을 갖고 이제 그 다음부터 또 쌓아서 저한테 얘기하는데 혜린: 그래서 알버트: 근데 들리기에 따라서 나는 쓰레기를 만들었구나 하고 탁 들리면 난 이제 억울해서 이제 또 싸우지. 혜린: 음. 근데 절대 큰 싸움으로 번지지는 않는데. 아무튼 알버트: 속도는 엄청 났지. 혜린: 근데 사실 물어보는 게 다행이긴 한데 답을 해 주는 왜냐하면 물어봐 주면 어 나도 부담 없이 요청을 할 수 있으니까. 혜린: 근데 이제 제가 제일에 몰두하고 있는데 저 스케줄 뭘로 채울까요라고 질문이 오면 이제 그걸 채워 줘야 된다는 일이 또 생기기도 해요. 그 그렇잖아요. 예지 님. 혜린: 그래서 예지 님도 갑자기 막 엄청 찾아야 나서 요청하고 벌써 다 했어요 하고 막 더 찾는 건데. 혜린: 음. 혜린: 그래서 알버트: 근데 저 지금 이제 당장 이 싱크로 이제 회의 기능 만들어야 되는 것도 나 주말에 생각 다 했어. 근데 알버트: 이상한 거야. 그래서 해린 씨의 뇌가 필요해서 멈추고 다시 월요일까지 미루는 거거든요. 저는. 혜린: 그리고 이제 인규 님은 한번 써 보세요 하고 엄청 들이 밀어요. 그래서 저도 영상 편집하는 거라도 싱크로 찍어 보고 이렇게 하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사실 제가 여력이 되니까 받아서 이렇게 하기는 하는 건데 앞으로 저희가 이제 질문을 할 때는 나 오늘 이거 이거 할 건데 혹은 근데 건 님은 최선을 다 했어. 왜냐하면 이거 이거 해서 다 끝냈어. 이제 뭐 할까는 그런 의미였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생각보다 그게 많이 비어 있었을 수도 있어요. 혜린: 스스로 생각을 해 봐가 되게 날카롭게 들릴 수도 있고 스스로 생각을 알버트: 근데 반대로 건 님이 원 원하는 대로 만들었을 때 비판이 온 적을 내가 몇 번 봤어. 왜 이렇게 만들었어요? 건 님이 알아서 사실 채워 놓은 부분들이 종종 있거든. 알버트: 근데 알버트: 그러니까 비어 있는 것들을 그러면 반대로 기획자의 의도나 뭐 그런 게 안 적혀 있는 경우에는 혜린: 음. 알버트: 오히려 역으로 공격으로 올 때가 있더라고. 혜린: 음. 근데 공격하게 되면 어 제가 그거를 빠뜨렸네요. 죄송해요 하고 이제 덧붙여서 드리려고는 하고 있는데. 그러니까 혜린: 음. 혜린: 그러면은 이제 그 질 그 질문을 하게 된 연유를 물어보시다. 혜린: 정말 없어서요는 알버트: 아까 그랬잖아. 그래서 그 뭐 그런 거 얘기하려고 했고 이게 혜린: 그런 거 얘기하려고 했네. 알버트: 아니 그러니까 그 혜린: 그때요. 알버트: 예. 알버트: 그러니까 그리고 예전에 뭐 약간 한 번씩 그냥 대충대충 짚고 넘어가고 나중에 자세히 알려 줄게요. 막 이런 것들이 있었어 가지고 그런 것들을 다시 줄 거 있나고 그래서 물어 물어보는 거. 예. 훌러터: 궁금하셨구나. 알버트: 궁금한 거. 근데 이제 혜린: 건 님도 그 말로 간 거는 맞는 거 같아. 내가 보니까. 뭐 해야 되는지 알버트: 뭐 해야 되는지 혜린: 이제 뭐 할 일 이렇게 간 거 같아. 혜린: 그래서 일단은 스스로 찾아보는 거는 제가 보니까 우리 회사 다 해야 돼. 혜린: 지금 누가 못 한다 얘기하는 거 아니고 저도 해야 되고요. 혜린: 인규 님도 하셔야 되고. 건 님도 하셔야 되고 예지 님도 하셔야 되고. 혜린: 그러니까 이 시간이 뭔가 비는데 지금까지 못 해 봤던 걸 해 볼까? 이거는 건 님도 항상 고민하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혜린: 그래서 그 전에 뭐 리팩토링을 하는 경우도 있었고 아니면은 어 그 전에 뭐 채팅에서 짜잘짜잘하게 오르나는 거 있어서 그런 거 파 보기도 하고. 음. 혜린: 근데 이제 그거 외에 어떤 저번에 우리 얘기했던 거 어떤 거 해 볼까라고 질문하신 거라고 해요. 예지 님. 혜린: 그거를 얘기를 해 줘야지. 갑자기 나 뭐 뭐 해야 돼? 알버트: 아니 그러니까 이게 아니 그 지시하는 사람 아니니까 네가 혜린: 물론 근데 그렇게 얘기가 나 항상 건 님 얘기하면 아 그럼 이렇게 가자 하는 건 거의 다 제가 얘기하고 건 님이 이제 물론 건 님도 이렇게 물어볼 때도 있긴 한데 그렇게 가니까 건 님도 이제 먼저 선뜻 이제 아 이렇게 해 볼까를 얘기를 못 할 알버트: 아니 이거 있어. 예지 님이랑 얘기하면 예지 님이 뭘 주잖아요? 알버트: 본인이 깊게 고민한 부분에서 되게 잘해서 줘. 되게 좋 좋아. 알버트: 근데 알버트: 그러면 의존하게 돼. 계속 다른 것들도 다 짜서 줘라고 말이 저절로 나오겠더라고. 예지 님은 고통스럽지. 알버트: 내가 예지 님이랑 같이 경험해 본 경험은 좀 그랬어. 근데 또 나오는 속도는 느리니까 답답한 거고. 혜린: 근데 이게 저는 예지 님이 말한 내가 지시하는 사람은 아니다. 이거는 진짜 맞는 거거든요. 우리 네 명 중에서 그 누구도 지시하는 사람은 없고. 이제 이 부분은 당신께 믿고 막힙니다 하고 항상 넘기는 거 같아요. 저도 자 이제 화면 그려 주는 건 예지 님께 요청드립니다 하고 이제 예지 님이 오면 이제 화면 기능 만들어 주는 거는 모바일 쪽으로 요청드립니다. 이렇게 해서 드리는 거 같은데. 알버트: 근데 자주 제가 들리는 거는 건 님이 뭘 했는데 맨날 예지 님이 혼내는 걸 내가 종종 들어. 내가 상세한 내기는 하에 못 기억하는데. 알버트: 근데 그것들이 왜 UI가 좀 어긋나거나 뭐 이런 부분들이에요. 사실은. 혜린: UI나 UX. 알버트: 예. 혜린: 그런 거 같아. 혜린: 근데 이제 그게 의도가 있으면 괜찮은데 이제 그냥 넣은 거다 이런 거라서 의도를 물어본 거긴 한데. 음. 의도가 있으면은 알버트: 그래서 건 님은 더더욱 운신의 폭이 좁아져. 사실 건 님은 굉장히 직관적인 사람으로서 팍팍팍 그냥 만들었을 텐데. 알버트: 음. 알버트: 그걸 좀 서로가 서로에 대해서 신뢰가 좀 있어야 될 것 같은데. 혜린: 이게 근데 혜린: 사실 수순이 그래요. 사실 저나 인규 님 쪽에서 먼저 시작이 팍 돼야 돼요. 그러니까 기획이라는 게 어쨌든 그러고 실제로 구현을 하는 게 QA를 빼면은 제일 수순이 마지막이거든요. 그러니까 그때까지 나는 기다린다라는 것도 사실 맞기는 한데. 알버트: 원래 회사는 그랬는데. 알버트: 근데 건 님도 충분히 이제 의도를 가진 사람이잖아. 혜린: 근데 저는 예지 님이 아까 이제 말 끝에 덧붙이신 어 내가 항상 지시를 줘서 오히려 건 님이 그 지시에 의존 하게 되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했다. 알버트: 지금 의존하고 있는 것 같은데. 혜린: 음. 혜린: 네. 건 님 만약에 그러면 예지 님이 어 아직 뭐 준비된 거 없습니다 하면은 건 님은 그 다음은 어떻게 하시나요? 알버트: 아 그래서 혜린: 어 준비된 거 둘러 하고 이제 가시나요? 자 그 다음이 중요하다. 이제 어떻게 해야 되나요? 만약에 저도 어 건 님 죄송해요. 이거 아직 못 드려서 얘기 중이에요 하고 예지 님도 어 벌써 QA 다 됐음? 근데 이제 QA 아직 더 준비된 게 없네라고 했어요. 그럼 건 님은? 알버트: 뭐라고요? 혜린: 건 님께 드릴 업무가 없다. 드릴 업무가 없다. 그럼 이제 건 님은? 알버트: 롤러코스터 했어. 혜린: 아 뭐 롤러코스터 잠깐 하고 와도 돼. 하루 종일 할 건 아니잖아. 그렇죠? 한 판 해도 돼. 알버트: 이거 근데 일단은 뭐 아니 근데 일단은 저 다음에 제가 뭐 작업할 거를 다 그러니까 다음으로 작업할 거를 뭘 줄 건지에 대해서 얘기할 거 같겠는데. 뭘 해. 혜린: 또 또 없잖아 없잖아. 알버트: 아니 그러니까 약간 뭐 인규 님 뭐 이런 얘기도 있었고 그거도 아마 해린 님이랑 둘이 얘기했을
- #transcript

.png&w=2048&q=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