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ldenHour
4개월 전
최근에 파이썬 취약점 발견돼서 패치 작업하느라 밤샜습니다. 보안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것 같아요. CapCut로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 갖춰두니 그나마 좀 안심이 됩니다.
GoldenHour
4개월 전
최근에 파이썬 취약점 발견돼서 패치 작업하느라 밤샜습니다. 보안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것 같아요. CapCut로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 갖춰두니 그나마 좀 안심이 됩니다.
혜린
4개월 전
여러분과 마찬가지로, HP는 새해 첫날에 새로운 한 해를 다짐한다. (실제로 HP의 창립기념일이 1월 1일이다.) 실리콘밸리의 할아버지가 된 HP는 올해 87주년을 맞이했다. “기술은 인간을 자유롭게 해야 한다”는 소원을 떠올리며 생일초를 후! 하고 불었을 것이다. 단지 회사의 나이 때문에 HP를 할아버지라고 부른 것은 아니다. 애플의 스티브 잡스는 어린 시절 HP에서 아르바이트를 했고, 빌 휴렛(HP 공동창립자)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부품을 요청할 정도로 HP를 동경했다고 한다. 그는 “회사를 만드는 목적은 돈을 버는 것이 아니라, 훌륭한 제품을 만드는 것”이라는 데이비드 팩커드(HP 공동창립자)의 철학을 계승했고, HP가 구축한 가치를 애플에서 보존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애플은 단순한 하드웨어가 아닌 ‘경험의 시스템’을 파는 문화를 정착시켜 나간다. 또한 구글은 HP의 ‘목표 관리’와 ‘현장 소통’ 시스템을 OKR로 발전시켰다. 그리고 성공하는 팀의 조건을 연구한 구글의 ‘아리스토텔레스 프로젝트’의 결론은 심리적 안전감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이었는데, 이는 이미 50년 전 HP가 고수한 “사람을 믿으면 최선을 다한다”는 신뢰 기반 경영을 과학적으로 증명한 사례가 되었다. 기라성 같은 글로벌 기업 뿐 아니라, HP는 퇴사한 직원들이 새로운 회사를 차리는 것을 막지 않고 격려하며 실리콘밸리의 에코시스템에도 영향을 줬다. 이리하여 HP 출신의 수많은 벤처 기업이 실리콘밸리를 채우며, The HP Way를 그들의 기본 운영 체계로 깔았다. 도대체 HP의 철학이 무엇이길래, 현재까지 관통하고 있는 것일까? 두 명의 창립자가 적어낸 The HP Way는 단순한 경영 슬로건이 아니라, HP의 존재 이유부터 구체적인 행동 지침까지 담긴 종합 설계도다. 이들은 다섯 가지의 핵심 원칙을 중심으로 “시스템적으로 일한다”는 철학을 굳건히 했다. [HP의 다섯 가지 핵심 원칙] 1. 개인에 대한 신뢰와 존중 “사람들은 누구나 좋은 일을 하고 싶어 하며, 적절한 환경과 시스템만 제공된다면 실제로 그렇게 행동할 것이다.” HP는 가장 첫번째 가치로, 사람에 대한 신뢰를 말하며 직원에게 감시나 통제 대신 자율성을 부여했다. 이는 직원들이 높은 심리적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이는 직원이 아이디어를 제안하거나 위험을 감수하는 데 따르는 심리적 장벽을 낮추었으며, 결과적으로 조직 전체의 혁신 성과를 높이는 매개체가 됐다. 2. 높은 수준의 성취와 기여 “고객에게 실직적인 가치를 주는 ‘기술적 기여’를 해야 한다. 남들이 이미 한 것을 따라 하는 것은 기여가 아니다.” HP의 모든 프로젝트는 “이것이 세상에 어떤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가?”라는 질문에서 시작했다. 시장에 기여할 수 없는 무의미한 프로젝트는 과감히 쳐내고, 핵심적인 혁신에만 집중하는 시스템적 효율을 누렸다. 또한 직원들은 자신이 단순히 회사의 이익을 위해 부품처럼 쓰이는 것이 아니라, 세상에 없던 가치를 만드는 창조자라는 인식을 갖게 되었다. HP의 이직률이 당시 실리콘밸리 평균보다 현저히 낮았던 실질적인 이유였으며, 직원들이 회사를 떠나지 않고 장기적으로 헌신하게 만든 보이지 않는 시스템이었다. 3. 타협하지 않는 정직과 성실 “비즈니스를 하는 데 있어 정직함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 우리는 동료, 고객, 사회에 대해 정직해야 한다.” 문제가 생겼을 때 이를 숨기지 않고 즉시 공유하는 ‘오픈 커뮤니케이션’ 시스템의 근간을 만들었다. 정보가 투명해야 시스템이 오류를 스스로 수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 HP에 대한 뉴스 분석에 따르면, 전 직원의 참여와 개방적 소통을 유도하여 자신과 고객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결과를 낳았다. 4. 팀워크를 통한 공동의 목표 달성 “우리는 개인이 아닌 팀으로서 승리한다. 부서 간의 벽을 허물고 협력해야 한다.” ‘나만 아는 정보’를 없애고 지식을 공유하는 공유 시스템을 장려했다. ‘맨땅에서 일하지 않는’ 시스템은 실무적인 스트레스를 줄였다. 최근 HP 연구에 따르면, 적절한 기술적 지원과 자율성이 보장된 환경에서 일하는 직원은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근무 지속 의향이 높고 번아웃 위험이 낮다. 5. 유연성과 혁신 “변화는 위기가 아니라 기회다. 우리는 고객의 요구에 맞춰 끊임없이 자신을 혁신해야 한다.” HP는 관료주의에 빠져 ‘원래 이랬어’라고 말하는 대신, 프로세스를 개선하는 것을 모든 직원의 기본 업무로 정의했다. 이는 고용 불안전이 높은 시기에도 직원이 조직 내에서 주도적으로 미래를 대비하게 만드는 원동력이 되었다. ‘HP 직원 변화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HP 문화에 익숙한 직원들은 스스로 학습하고(60% 이상), 새로운 기술을 습득해 업무에 적용하려는 의지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사이 시대가 변하고 기술은 눈부시게 발전했지만, "사람을 신뢰하고 그들이 가치 있는 일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는 본질은 결코 변하지 않았다. 데이비드 팩커드는 이렇게 덧붙였다. "경영의 목적은 단순히 돈을 버는 것이 아니라, 개개인이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여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데 있다.”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듣고 나니, 우리는 지금 어떤 시스템을 만들고 있는지 떠올리지 않을 수 없다.
민크초코단장
4개월 전
초기 스타트업이라 비용 아끼려고 깃 위주로 스택 짰는데, 팀원이 늘어나니 파워포인트 도입 고민이 되네요. 생산성 향상이랑 유지보수 사이에서 밸런스 잡기가 참 어렵습니다. 그래도 서비스 성장하는 거 보면 뿌듯하네요.
GoldenHour
4개월 전
Q. 실리콘밸리 취업이 꿈인데 막막해요.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제가 너무 예민한 건지 판단이 잘 안 서네요.
오늘도집순이
4개월 전
Q. 업무 몰림 현상이 심각합니다. 성공하신 분들의 노하우가 궁금합니다. 작은 팁이라도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맛있으면0칼로리
4개월 전
Q. 회사에서 파이어베이스 자격증 따면 수당 준다는데 Looker 공부하는 것보다 나을까요? 자기계발 방향을 어디로 잡아야 할지 모르겠네요.
프로입덕러
4개월 전
Q. 개발팀은 Maya 쓰는데 기획팀은 피그마 쓰자고 해서 난감하네요. 소통 비용 줄이려면 한쪽으로 맞추는 게 맞겠죠? 다들 어떻게 조율하시나요.
월급은스칠뿐
4개월 전
Q. 이번 프로젝트에 스케치 도입하려고 하는데 Maya랑 같이 써도 문제없을까요? 버전 호환성 이슈 겪어보신 분 계신지 궁금합니다.
퇴근셔틀버스
4개월 전
광고 효율 안 나와서 Unreal 데이터 뜯어보니까 이탈 구간이 딱 보이네요. Maya로 타겟팅 정교화하니까 클릭률이 20% 정도 올랐습니다. 숫자로 증명하는 마케팅이 진짜 매력적인 것 같아요.
프로입덕러
4개월 전
Q. 회의가 너무 많아서 일을 못 하겠어요. 이런 상황에서는 보통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지혜로운 해결책이 필요합니다.
stack
3주 전
이번 코드게이트에서 주최/주관하는 ‘코드게이트 AI 스타트업 해커톤’ 대회의 팀원을 모집합니다 대회 사이트: https://eduhancom.com 우선 저는 선린인터넷고등학교에 재학중인 고등학생입니다. 정보보안/개발 등 IT/SW 분야에 관심이 매우 많으며 현재 공부중입니다. 모집인원은 4명이며 우대사항은 대학생 및 현재 실무에서 근무중인 분들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혜린
4개월 전
“직장인들은 평일이면 뭐든 안 기다리겠지 생각하지” 구강검진과 스케일링도 치과에서 전화부터 해봐야한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나요? 치위생사의 스케쥴에 따라 입밴 당할 수도 있어요 ㄷㄷ
훌러터
3주 전
안녕하세요!
알버트
3개월 전
웹의 사진이 올라가지 않고 있습니당. 얼른 수정할게용
또벅진
3개월 전
웹은 주제 선택이 필수가 아니네요 사진이 올라가지 않아요
아이폰유저인척
4개월 전
Q. 이직 시기가 적절한지 모르겠어요. 준비는 하고 있는데 결과가 안 나오니 지치네요. 응원 한 마디만 부탁드립니다.
치킨은살안쪄
4개월 전
Q. Supabase이랑 줌 중에서 입문자가 배우기 더 쉬운 게 뭘까요? 독학으로 프로젝트 하나 완성해보는 게 목표인데 난이도가 걱정되네요.
데이터거지
4개월 전
Q. SketchUp 유료 버전이랑 지라 무료 버전 중에 고민입니다. 가성비 따지면 뭐가 더 나을까요? 개인 프로젝트라 큰 돈 들이긴 좀 부담스럽네요.
월요병말기
4개월 전
Q. 재택근무가 사라져서 힘드네요. 이런 상황에서는 보통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지혜로운 해결책이 필요합니다.
MidnightSnack
4개월 전
주니어들한테 Snowflake 가르치다 보면 저도 배우는 게 많습니다. 기본 원리부터 설명해주고 파이썬 실습 시키니까 다들 곧잘 따라오네요. 팀원들 성장하는 거 지켜보는 게 요즘 제 유일한 낙입니다.